가이드

360도 무비

360도 무비

INTRODUCTION

후쿠시마를 돌아다니는 여행을 하는 도중에 존 씨는 당신이 진짜 방문한 것처럼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360도 가상 현실 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그가 어떤 체험을 하고 있는지 함께 여행해 보세요. 온천에 들어가서 느끼는 천장의 높이와 경치의 아름다움 등, 사진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리얼한 여행을
체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온천, 여관, 식사 등 일본 "ONSEN"의 매력을 하나로 정리한 
콘텐츠를 즐겨 보세요.

FEATURE

아시노마키 온천 오오카와장

오오카와장(상) 노천탕은 계단 형식의 조금은 독특한 온천입니다. 욕조에 따라 모양도 스타일도 온도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드는 온도나, 좋아하는 위치의 노천탕을 찾아서 즐길 수 있습니다. 노천탕은 동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강을 향해 있으며, 지붕이 없기 때문에 경치가 좋습니다. 그러므로 넓은 하늘아래에서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 속에 파묻혀 있는 듯한 기분으로 노천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끝나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타카유 온천 타마고유

타마고유는 메이지 시대에 개업하여, 150년간 역사가 이어진 온천 여관입니다. 푸르스름 한 백탁색의 원천 “타마고유”의 이름은 온천 계란과 같은 냄새가 나고, 온천에 들어가면 피부가 반들반들해지는 것에 유래하여, 영어로 “Egg bath”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사람이 손대지 않은 자연용출 온천으로서 100% 흘려보내기(카케나가시) 방식으로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 지형의 낙차만을 이용해 욕조까지 물을 대는 자연유하 방식으로, 온도나 수량을 일절 조절하지 않고 자연적인 온천수만을 그대로 사용하여 욕조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옛날 그대로의 초가 지붕이 달린 운치 있는 온천이나, 널찍한 노천탕 등, 넓은 정원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HOW TO PLAY

일본의 온천이라는 단어는 해외에서 ”HOT SPRING”이라고 자주 번역되지만 사실은
조금 다릅니다.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탕뿐만이 아니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식사와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관, 그리고 걸어 다니기만 해도 즐거운 온천가 등, 온천을 둘러싼 주변 환경을 모두 포함해서 즐기는 것이 일본의 “온천”입니다.

번화한 온천가가 있는 곳에서, 시냇물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조용한 산속에 홀로 있는 장소까지, 지역에 따라 매력은 다양하지만, 온천은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몸을 회복시키는 탕치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레저 등의 다양한 사용법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일본의 온천을 꼭 즐겨 보세요.

최신의

  1. 가이드

    대자연에 둘러싸인 일본 최고의 노천탕 '익스트림 온천'을 방문하다!

    극한의 온천: 나카노사와 누마지리 온천 일본 제일, 아니 세계 제일의 노천탕일 수도?  산간의 거대한 온천천(温泉川)은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독특한 화산성의 지형을 답파하여 이 극한의 산속 온천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곳의 온천욕은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 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해 주세요. 화산 가스와 안전에 관하여(중요!) 첫째, 안전에 관하여  왕복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되는 하이킹이지만, 어렵거나 위험한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주로 위험한 것은 화산에서 방출되는 유독 가스입니다. 이 가스로 인해 기절하거나 죽음에 이르는 위험한 수준의 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다행히 이번에 소개해드릴 투어는 여러분을 안전하게 안내하는 데 필요한 도구에 대한 훈련까지 받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하이킹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이즈 드림 개발(ADD)로 투어를 예약하고, Café & Activity Nowhere 에서 전문 가이드 신청이 가능합니다.(현재 웹사이트는 일본어만 준비되어 있으니,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구글 번역 확장 기능을 이용해 주세요) 어프로치 거대한 폭포와 주위의 산들을 바라보며 즐기는 하이킹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무에 둘러싸인 터널은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발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등산로 주변이 좌우로 경사져 있어서 주변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앞쪽을 보면 녹색 숲이었던 경치가 갑자기 희거나 붉은 화산석 지형으로 바뀌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전에는 격렬한 화산 폭발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상상이 안 될 정도로 고요합니다.  화산 계곡으로의 하산 등산로는 급경사로 계곡에 들어가, 그늘져 있는 곳에는 겨울에 내린 눈이 봄까지 남아 있습니다.(봄에 방문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고, 겨울철에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면 식물이 우거져 길이 어딘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이 코스와 온천의 원격지라는 특성상 길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눈이나 얼음 때문에 생긴 커다란 구멍, 죽순이 등산로까지 침범하여 통행이 어려운 곳이 있었는데, 가이드가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계곡 안쪽으로 내려가면 붉은빛을 띤 화산성 돌과 흙으로 이루어진 밥그릇 모양같이 생긴 계곡이 펼쳐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독특한 형상 때문에 치명적인 유독 가스가 모이게 됩니다. 가이드가 대기 상태 및 주변 상황을 확인하여 안전을 확보한 후에 탐험을 재개했습니다.  온기 있는 하천 푸른빛을 띠는 온천천은 화산지대의 따뜻한 색조와 대조적입니다. 마치 화성에서 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김이 올라오며 차가운 외기에 노출되어 있는데 물이 식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이 온천수는 하천에서 분기되어 나무 수로를 통해 지하 파이프로 흘러 들어가서, 11개의 온천 료칸의 욕탕을 채워서 하이킹을 하지 않고도 이 온천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입욕 온천탕에는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pH2.1이라고 하면 레몬에 버금가는 수치입니다.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누마지리모토유'. 하나의 원천에서 솟아나는 온천의 양이 일본 제일이라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모처럼 방문하셨다면 이곳의 온천수에 몸을 담그며, 이 상쾌함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면책 사항: 이 지역에는 유독성의 화산 가스가 있어, 하이커가 목숨을 잃은 적이 있는 위험한 지역이기 때문에 정확한 코스 정보는 제공해드리지 않습니다.  이 트레일에 관련된 정보를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지만, 이들 정보원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 보호된 땅을 가로지르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유니크한 환경을 안전하게, 경의를 가지고 체험하기 위해서는 가이드를 고용하거나 가이드가 포함된 투어에 참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가이드를 고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 때문에 산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숙련된 전문 가이드를 고용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권장하며 이 코스에 도전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대자연에 둘러싸인 일본 최고의 노천탕 '익스트림 온천'을 방문하다!
  2. 가이드

    니이다혼케의 술 빚기

    니이다 본가 주조 1711년에 창업한 니이다혼케는 18대에 걸친 도지(杜氏)가 각각의 개성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회사와 사케에 미묘한 변화를 계속 주어 왔습니다. 현재 대표인 니이다 야스히코씨는 술 빚기에 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정말 멋진 분입니다.   니이다씨의 지휘 아래 니이다혼케는 많은 변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2011년에 창업 300주년을 맞이하며 100% 자연미(自然米)로 술을 빚어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가 발생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니이다혼케는 건강한 논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논을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고, 지속 가능하면서도 자연에 더 가까워지도록 결심하고 100% 천연 소재와 유기 소재를 사용한 술 만들기를 목표로 하게 됐습니다. 현재 술을 빚는 데 사용하는 쌀 대부분을 양조장 주변의 논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지역 농가와 협력해서 농약이나 유해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건강하고 품질 좋은 쌀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모든 술을 천연목 탱크로 양조하고, 태양광 발전으로 전환하고, 직접 재배한 쌀을 100%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사케를 구입할 때마다 니이다혼케는 이 목표에 한발씩 다가가는 것입니다.   완벽한 작물을 재배하기(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논 주위를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은 계절과 관계없이 이곳을 방문해볼 만한 가치 있는 체험입니다. 니이다혼케는 쌀의 품질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유해 농약이나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100% 자연 재배 또는 유기농 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가 포도의 품질에 고집을 가지고 직접 포도 재배를 하는 것과 같이 니이다혼케는 쌀에 관하여 같은 스타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쌀의 품질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더 맛있는 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와인밭을 산책한 후에 와인을 마시면 맛에 깊이가 더해지듯이, 사케를 마실 때도 논을 바라보면 특별한 느낌이 우러나게 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논도 모습을 바뀌어 갑니다.   봄에 모내기가 끝나면 가까운 산에서 솟아나는 맑은 물이 논으로 흘러듭니다. 논은 푸른 하늘과 산, 벚나무를 비추는 거대한 웅덩이가 됩니다. 여름이 되어 벼가 자라고, 논이 파릇파릇한 녹색으로 물들 무렵, 마치 위엄있는 야수의 모피가 휘날리듯 불어오는 바람에 벼가 부드럽게 흔들립니다. 논 사이를 산책하다 보면 뛰어노는 개구리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니이다혼케에서는 해충으로부터 논을 지켜주는 개구리에 경의를 표하는 마음으로 사케 라벨과 양조장의 간판에 개구리 문양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단풍이 주위의 산을 따스한 빛깔로 감쌉니다. 파릇파릇했던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드디어 수확의 시기를 맞이합니다.   버는 겨울에 방문해서 광활한 논에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다음 해의 모내기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 주 지나면 눈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논에게는 조용한 계절이지만, 양조장에서는 가장 바쁜 때입니다. 겨울은 술을 빚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정미 수확된 쌀은 정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정미란 쌀의 바깥층을 깎아내어 안쪽의 순백색 전분질을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낮은 품질의 쌀을 사용할 때는 쌀을 더 많이 깎아내야 해서, 고품질의 사케를 만들기 위해서는 50%를 깎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술을 빚는 데 사용되는 쌀의 양은 50% 이하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니이다혼케에서는 쌀의 품질이 아주 좋기 때문에 73% 정미로 맛있는 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쌀 준비 정미 후 쌀을 씻어서, 물에 담가놓았다가, 헹군 후에 쌀을 쪄낼 준비를 합니다. 쌀을 넓게 펴놓고 아랫부분부터 쪄냅니다. 수분이 쌀에 접촉하는 순간부터 하나하나의 공정을 꼼꼼하고 적절한 타이밍으로 진행해 나갑니다.    쌀이 다 익으면 바로 식힙니다. 쌀의 겉 부분은 서늘하게 마르고, 안쪽은 촉촉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룩 쌀' 만들기 누룩은 곰팡이의 일종으로 쌀 전분을 당으로 바꿔주고, 이후에 효모가 그것을 먹이로 하여 알코올을 만듭니다. 주조 공정에서 매우 중요한 공정입니다.   쪄서 막 식힌 쌀을 아주 따뜻한 방으로 옮겨서 누룩을 뿌리고 4일 정도 놓습니다. 이 사이에 누룩이 쌀알 속으로 파고들어 갑니다. 빠르게 식힌 쌀의 중심부에는 수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누룩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누룩이 전분을 당으로 바꾸어주기 때문에, 방 안에 정말 달콤한 향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누룩 쌀, 효모, 물을 '모토바(酛場)'라고 하는 방에서 섞습니다. 이곳은 공기가 서늘하지만,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이렇게 섞은 것을 효모의 함량이 매우 높은 '주모'라고 하는데, 술 빚기에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술 빚기 마지막으로 효모, 쌀, 물, 누룩 쌀을 대형 양조 탱크에 넣어 발효시킵니다. 이것을 혼시코미(本仕込み)라고 하며, 모든 원료를 합치는 것입니다. 양조실 위층에 있는 그랜드 피아노로 피아노 라이브 연주를 하기도 하는데, 음악이 사케를 더욱 맛있게 만든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대형 탱크는 대부분 금속제이지만, 소형 로트 양조용 목제 탱크도 여러 대 있습니다. 장래에는 모든 술을 전통적인 목제 대형 탱크로 담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짜내기 니이다혼케는 술 빚기 공정에서 사용하는 고형물과 술의 분리에 전통적인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후쿠로즈리(자루 매달기)라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술을 자루에 담아 나무 기둥에 동여맵니다.   남은 찌꺼기는 얇은 판 모양으로 압축되어 무알코올 음료인 '아마자케(甘酒)', 과자 등의 재료가 됩니다.   완성: 드디어 사케가 완성입니다. 사케는 따끈따끈하게도 차갑게도 맛있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요리와 궁합이 좋으니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니이다혼케의 술 빚기
  3. 가이드

    히바라코에 잠겨버린 마을

    히바라코 수면 아래의 수수께끼... 히바리코에 방문하면 조약돌 해변과 숲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호수면이 얼어붙어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수면(얼음) 아래에는 이 지역의 신비로운 과거의 흔적이 숨겨져 있습니다. 1888년 이전에는 강과 자연에 둘러싸인 작지만 활기찬 히바라무라라고 하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흔적으로 수몰된 도리이와 오야마즈미 신사로 이어지는 계단이 일부분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반다이산 분화 기념관을 방문하여 화산과 반다이산 주변의 전문가인 사토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토씨는 히바라무라의 고지도를 보여주면서 예전에 증조할아버지의 집이 있던 곳을 가리켰습니다. 중앙에는 1888년 당시 마을에서 피난 온 사람들의 귀중한 사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반다이산에는 2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예전에는 3개의 봉우리가 있었습니다. 1888년 7월 15일, 아름다운 여름날 반다이산의 고반다이산이 갑자기 분화하면서 반다이산의 풍경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고반다이산이 분화하면서 산이 계곡으로 무너져 내렸고, 마을과 집들은 100m나 되는 산 아래에 묻혀 버렸습니다. 피난한 사람도 있었지만, 화산 아래에서 약 500명의 생명을 잃었습니다. 우라반다이로 알려진 산 정상 부근의 환경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과거에 이 지역에 펼쳐져 있던 하천과 개울이 크게 변화하면서 호수와 연못이 생겼고, 그 물빛이 독특해서 고시키누마(五色沼)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히바라코도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다행히 히바라 마을 사람 중에게는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물이 빠지지 않는 것을 알게 되자 서둘러 주변 마을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환경 감사하게도 오늘의 방문은 안전했습니다. 화산 분화를 예측하고 피난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서. 이번 분화로 많은 사람이 집과 목숨을 잃은 것은 비극이지만, 동시에 자연의 힘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또한, 분화로 인한 막대한 피해의 일면에는 동식물의 새로운 서식지가 생겨나고, 독특하고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히바라코에 잠긴 마을을 떠올리며 우라반다이에 있는 수많은 호수와 연못을 탐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히바라코에 잠겨버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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