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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공원 및 포켓몬 맨홀: 후쿠시마에서 꼭 봐야 할 포켓몬 성지
최근 몇 년 동안 일본과 해외의 포켓몬 팬들은 새로 지어진 럭키 공원을 둘러보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포켓몬 맨홀 사진을 찍고 럭키와 후쿠시마가 콜라보한 기념품을 구입하기 위해 후쿠시마현으로 몰려들었습니다. 2019년에 럭키가 후쿠시마 응원 포켓몬으로 임명된 이후, 후쿠시마의 여러 지역에 포켓몬 팬들이 좋아할 만한 공원, 포켓몬 맨홀 및 다른 귀여운 것들이 생기면서 곳곳이 분홍색으로 물들었고 더 밝아졌습니다. 후쿠시마에 있는 포켓몬 성지를 소개합니다.
후쿠시마 겨울 여행 완벽 가이드
일 년 중 가장 추운 달은 후쿠시마현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아이즈 지역의 눈 덮인 산과 초가집부터 핫타치 해안의 상징적인 벤텐지마 신사 위로 떠오르는 상쾌한 일출까지 후쿠시마현에는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오우치주쿠 오시는 길
도쿄 -> 오우치주쿠(신시라카와 경유)
고리야마 -> 오우치주쿠
후쿠시마 -> 오우치주쿠
아이즈와카마쓰 -> 오우치주쿠
소요시간은 대략적인 예상치이며 경유지 사이의 정확한 대기시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래 가격은 참고용입니다. 자동차 이용 방문객의 비용에는 주유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다미선: 놓쳐서는 안 될 명소 5곳
다다미선은 아이즈를 횡단하면서 놀라운 경치 볼 수 있는 철도입니다.
번화한 사무라이 도시 아이즈와카마쓰와 조용하고 아름다운 외곽 지역 오쿠아이즈를 연결하는 이 노선은 일본의 시골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다다미선은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후쿠시마현의 아름다운 지역을 지나기 때문에 특히 좋습니다. 열차를 타는 것 자체로 재미있는 경험이며, 원한다면 어느 역에서든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열차의 승객들은 다다미선에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아이즈미야시타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미시마마치 전망대로 가면 열차가 멋진 다다미가와 제1다리를 통과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다다미선을 따라 펼쳐지는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드리프트의 성지, 에비스 서킷
드리프트의 성지, 에비스 서킷
INTRODUCTION
만화 『이니셜D』와 카 액션 영화 “와일드 스피드 X3 TOKYO DRIFT” 등을 통해 전세계로 확산된 ‘드리프트’. 그 성지로 불리는 장소가 후쿠시마현 중앙 북부에 위치한 에비스 서킷입니다. 광대한 부지에는 스포츠용부터 드리프트용까지 경기와 난이도별로 나누어진 9종류의 코스가 산재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드리프트 애호가가 모이는 이 성지에서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릴 넘치는 체험과 드리프트에 인생을 바친 드라이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FEATURE
에비스 서킷을 운영하는 구마쿠보 노부시게 씨는 세계 최고봉의 드리프트 경기대회 “D1GP인터내셔널 드리프트 챔피언십”(이하 『D1GP』)의 2006년도 챔피언. “와일드 스피드X3 TOKYO DRIFT”에서는 카 스턴트맨에도 발탁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드리프트 쇼를 개최하는 한편, 유럽, 남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30여개 국가 및 지역에 드리프트 기술과 문화를 정착시켜 왔습니다. 그 동안 세계 각국의 제자와 팬들이 구마쿠보를 만나기 위해 에비스 서킷을 방문하는 등 ‘드리프트의 성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리프트 문화에는 드라이버들 간에 맺어진 강한 동료 의식이 특징입니다. 다른 사람의 자동차가 고장나면 주위의 드라이버들이 부품과 공구를 각자 들고 와서 수리를 돕는 것은 흔한 광경입니다. 서로 돕고 즐기면서 기술을 절차탁마하는 문화는 지금도 에비스 서킷에 남아 있습니다. 국적과 언어, 문화가 서로 다른 드라이버들이 세계 각지에서 이 곳에 모여 서로의 주행 기술을 칭송하고 교류를 나눕니다. 언어를 초월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도 에비스 서킷의 매력이 아닐까요?
HOW TO PLAY
에비스 서킷은 ‘체험’ ‘강습’ ‘관전’등 3가지의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드리프트는 할 수 없지만 체험해 보고 싶다’는 분들께는 프로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에 동승하여 드리프트 주행을 맛볼 수 있는 ‘드리프트 택시’를 추천합니다. 오르막, 내리막의 가파른 산길 코스에서 맛보는 속도감과 옆으로 가해지는 중력은 스릴 만점.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실제로 드라이버로서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는 강습도 있습니다. 드리프트의 기초와 머신 세팅 등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플랜이 마련되어 있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수강자 중에는 2주일 정도 체류하면서 꼼꼼하게 지도를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드리프트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D1GP”는 매년 8월 에비스 서킷에서 개최되어 약5,000명의 팬이 일본 국내외에서 관전을 위해 방문합니다. 또한 드리프트 이외에도 오토바이 레이스 대회를 비롯하여 4월부터 11월 사이에는 다양한 대회와 이벤트가 잇달아 개최됩니다(12~3월은 동계 휴업). 자동차 엔진 소리, 맹렬한 스피드로 주행하는 질주감, 타이어가 지면에 마찰하는 소리, 이로 인해 피어오르는 연기. 이 모든 요소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구축하여 보는 이와 타는 사람 모두를 열중하게 만듭니다. 그런 마법이 드리프트에는 있습니다. 에비스 서킷에서 그 마법을 느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파우더 스노 속에서 즐기는 스노 스포츠
INTRODUCTION
후쿠시마의 겔렌데가 국내외 스키어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설질’. 수분이 적어 보슬보슬한 파우더 스노의 겔렌데는 설질이 좋은 ‘숨은’ 명소입니다.
예를 들면, 호주의 스키 시즌이 한창일 때의 설질이 후쿠시마에선 시즌이 끝나가는 초봄의 설질에 가깝다고 일컬어질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파우더 스노 특유의 눈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의 활강감은 후쿠시마를 한번 찾아와본 스키어들을 사로잡아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