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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특유의

동일본대지진・원자력재해 전승관
재해 복구 & 재활성화

동일본대지진・원자력재해 전승관

<p>동일본대지진・원자력재해 전승관(東日本大震災・原子力災害伝承館, 종종 일본어로 &#39;덴쇼칸&#39;[伝承館]이라고 불림)은 후쿠시마현 해안 지역의 후타바마치에 있습니다.</p><p>방문객들은 전시회, 스토리텔링, 연구 및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 지역의 재해 이전, 도중, 이후 상황을 이해하고, 후쿠시마의 활성화 및 TEPCO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해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며, 주민의 증언도 들을 수 있습니다.</p><p><span style="color:#000000"><img alt="" src="/img/edit/images/5%2813%29.jpg" /></span></p><p>이 박물관은 후쿠시마가 복잡하고 전례 없는 재해에 어떻게 대처했는지와 지속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미래를 위해 재해 예방 및 완화의 중요성을 전합니다.</p><p>2020년 9월에 개관한 이 박물관은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원전 재해와 관련된 약 200점의 자료를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p><p><span style="color:#000000"><img alt="" src="/img/edit/images/4%288%29.jpg" /></span></p><p>전시물 설명은 영어와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p><p>박물관 근처에는 후타바마치 산업교류센터가 있습니다.</p>

고미네성
역사 & 문화

고미네성

<p>시라카와성(고미네성)은 보신 전쟁(메이지 유신이라고도 함) 중 큰 피해를 보았으며 1990년대에 복원되었습니다.</p><p>3중 망대(야구라)에 이런 복원이 시도된 것은 보신 전쟁 이후 12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구조. 에도 시대 후기의 청사진은 이 건축물의 보수에 대한 참고자료로 사용되었습니다.</p><p><img alt="" src="/img/edit/images/2%2812%29.jpg" /></p><p>이러한 청사진들을 사용하여, 목조공법만을 사용하여 성을 복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놀라운 건축물은 성을 둘러싼 돌담을 만드는 데 사용된 특수 기술이 이 성을 더욱 특별하게 합니다. 현장에는 전시장도 있습니다.</p><p><img alt="" src="/img/edit/images/0053704627.jpg" /></p>

아이즈한코 닛신칸
역사 & 문화

아이즈한코 닛신칸

<p>닛신칸은 인재 육성을 목표로 1803년에 건설된 아이즈번의 최고학부.</p><p>아이즈번사의 자제는 10살에 입학해서 학문이나 무도를 배워 몸과 마음을 단련시켰습니다.</p><p><img alt="" src="/img/edit/images/1%2817%29.jpg" /></p><p>약 8000평의 부지에는, 무술장이나 천문대, 일본 최고(最古)의 풀장이라고 불리는 스이렌스이바이케 연못 등이 있어, 에도막부 말기에는 백호대 소년들을 비롯한 많은 우수한 인재를 배출.</p><p><img alt="" src="/img/edit/images/0222-006.jpg" /></p><p>보신(戊辰)전쟁에서 소실된 당시 시설을 충실히 복원한 현재의 닛신칸에서는, 장대한 에도 건축이나 당시의 학습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좌선이나 다도, 궁도, 승마 등 각종 무사도 체험이나, 길조를 비는 아이즈의 향토완구의 하나인 「아카베코」 등 그림 새기기 체험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p><p><img alt="" src="/img/edit/images/%E3%82%B9%E3%82%AF%E3%83%AA%E3%83%BC%E3%83%B3%E3%82%B7%E3%83%A7%E3%83%83%E3%83%88%202023-11-22%20115636.png" /></p><p><img alt="" src="/img/edit/images/Nisshinkan.jpg" /></p><h3><strong>유용한 링크</strong></h3><p><a href="https://fukushima.travel/ko/blogs/feel-the-samurai-spirit-at-nisshinkan-aizu-bukeyashiki/17">지금도 살아 숨쉬는 사무라이의 정신을 느끼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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