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 저택)

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 저택)

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 저택)는 7,000평 부지에 아이즈 번(藩:에도시대 영지구분) 카로우(번의 정무총괄자)였던 사이고 타노모치 저택을 중심으로 진야(번청 주택), 다실, 정미소, 자료관 등 일본식 건축물이 즐비한 「역사 산책 존」과 향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 쿠요테이」 그리고 아이즈, 후쿠시마의 명품을 모은 특산물가게 「마을공방 코콘」이 있는 종합적 뮤지엄 파크입니다. 「활쏘기」와 「도자기 문양 새기기」 체험 코너도 있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문화시설입니다. 벚꽃과 단풍 계절에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장소 정보

장소 정보
웹사이트http://www.bukeyashiki.com(Japanese)
연락하기

아이즈 부케야시키

(+81) 242-28-2525

성수기일년 내내
주차있어
입장료성인: 850 엔 중학생: 550 엔 초등학생: 450 엔
Access Details
가는 법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 히가시야마 온천 입구
방향보기
가는 법

승용차: 반에쓰 자동차도로 아이즈와카마쓰 IC에서 20분 철도: JR 반에쓰사이선 아이즈와카마쓰 역에서 히가시야마 온천 방면 버스를 타고 15분, 아이즈 무가 저택 앞 하차.

관련 일정

  1. 사무라이

    사무라이정신 체험 투어

    하루 동안의 아름다운 후쿠시마 아이즈 지역의 사무라이 역사여행 하시면서 일본 사무라이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무라이가 한 때 걸었던 곳을 경험하면서 여러분 주위에서 과거의 역사가 되살아나는 것을 느껴보세요. 이 투어는 연중 아무 때나 이 지역으로 기차와 버스로 편리하게 이용하여 즐길 수 있어 여러분은 사무라이의 삶을 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즈와카마츠 역에서 출발해 츠루가 성으로 이동합니다. 츠루가 성의 붉은색 타일 지붕은 오직 유일합니다. 역사의 유물을 볼려면 정원을 통해 걸어서 보관소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에서 관광을 마친 후, 당시의 젊은 사무라이들을 위한 최고의 학교인 아이즈 한코 닛신칸으로 갑니다. 이 곳은 신참 사무라이들이 교육받고 훈련받는 곳입니다. 한 소년이 사무라이로 어떻게 성장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한때 이 지역의 사무라이 가족이 살았던 28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아이즈 부케야시키로 옮겨 갑니다. 이 곳은 사무라이들의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몇몇 훌륭한 공예품과 정원이 잘 보존된 곳입니다. 여러분은 과거로의 여행과 사무라이의 정신을 발견하는 모험으로 모든 순간마다 전율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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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무라이

      사무라이 역사 투어

      아이즈와카마츠 역과 각 주요 목적지 사이를 운행하는 편리한 시내 관광버스의 덕분에 아이즈와카마츠 일대를 일일 버스 투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언제 후쿠시마를 방문하더라도 아이즈와카마츠 지역은 관광객들이 후쿠시마 수많은 명소를 여행할 때 시작점이 됩니다. 저 비극적인 바이아코타이 아이들이 그들의 영주와 성이 함락된 후에 목숨을 끊었던 비극적인 현장이었던 이모리야마 산이 있습니다. 이중나선 모양의 인테리어로 지어진 사재도 사원을 방문하여 절터의 평온함과 역사에 경이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당시를 주름잡았던 사무라이 가문이 잘 보존되어 있는 아이즈 부케야시키로 이동하여 방문객은 그 당시의 삶의 생활상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이 경치 좋은 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정원과 츠루가 성의 정원을 비교하면서 이 장엄한 성의 경내를 걸어 보세요. 성내의 전시물을 둘러보고 아이주 지역의 역사를 잘 표현해 주는 공예품과 그 당시 살았던 주민들의 삶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노카마치도리 거리에서는 매력적인 시골 건물들과 쇼핑할 만한 장소가 있습니다; 정말 멋진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좁은 거리를 이리저리 찾아다녀 보세요. 아이즈와카마츠 역으로 돌아와서 하루 여행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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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서 출발하여 일본 각지를 거쳐 후쿠시마현의 시골까지 다양하게 여행하고 싶으신가요? 국제 허브인 도쿄에서 출발해 일본, 특히 후쿠시마가 제공하는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둘러볼 기회입니다. 며칠 동안 일본 전국을 여행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즐겨보세요. 도쿄역에서 여행을 시작해서 아사쿠사까지 짧은 거리를 이동합니다. 도쿄에서 가장 분주한 신사와 사찰 중 한 곳을 구경해 보세요.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장신구와 기념품을 파는 노점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아사쿠사에서의 관광을 마친 후, 도시를 벗어나 도치기현의 닛코로 향합니다. 닛코는 "악을 듣지 말고, 보지 말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 세 마리의 원숭이 조각상이 아주 유명합니다. 닛코에 머무는 동안 이런 멋진 조각상을 비롯한 많은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북쪽으로 히가시야마 온천까지 가면서 열차에서 경치를 감상합니다. 후쿠시마의 히가시야마 온천은 훌륭한 온천과 일본식 료칸이 있는 곳입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지친 근육을 풀어보세요. 쓰루가성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정원을 산책하고 성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성의 붉은 지붕 기와도 꼭 눈여겨보세요. 일본에서 이런 짙은 붉은 기와를 자랑하는 성은 이곳뿐입니다. 천수각에서는 다양한 전시물과 유물을 통해 아이즈 사무라이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나노카마치도리 거리로 가서 다른 지역과는 사뭇 다른 이 지역의 건축물을 감상해 보세요. 좁은 골목길을 따라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하며, 집으로 가져갈 완벽한 기념품을 찾아보세요. 이 루트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도쿄, 도치기, 후쿠시마 여행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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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The World Glassware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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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카타시 쿠라노마치(술창고 마을)

키타카타에는 메이지, 타이쇼 시대에 수 많이 만들어 진 약 4,200개 쿠라(창고)가 있습니다. 그것은 쿠라는 양조업이나 칠기 제작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키타카타 사람들에게 쿠라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자랑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미츠야 지구에서는 벽돌로 만든 쿠라가 유럽의 시골 모습을 방불케 합니다. 스키야마 지구에서는 투구를 씌운 것만 같은 지붕을 얹은 츠치쿠라(흙벽 창고)가 매력적입니다.유용한 링크키타카타 쿠라노사토닛추우선의 실벗꽃(사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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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리야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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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리야마 산

 후쿠시마 아이즈와카마쓰의 쓰루가조 성에서 4km도 안 되는 곳에 위치한 이모리야마 산은 다소 어렵고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곳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은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산기슭 근처에 많은 지역 음식 노점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돌계단을 오르기 전에 간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래쪽의 비악코타이 기념관은 산으로 올라가는 길 옆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다양한 전쟁 유물을 관찰할 수 있고 아이즈의 역사 중 일부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정상까지 가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183계단을 오르는 것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 (어린이용 150엔) 두 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정상에는 백호부대인 비악코타이 열아홉 묘소가 서 있습니다. 이 젊은 10대 사무라이들의 이야기는 아이즈-와카마츠 시에서, 그리고 이 현 전역에서 전설적입니다. 바이악코타이 소년들은 1868년 내전 당시 전국을 휩쓸고 지나간 군사력에 대한 방어의 일부였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영토의 지도자와 쇼군에게 충성을 다했습니다. 한 달 동안 도시를 포위하는 동안 가을날, 소년들은 이모리야마 산으로 후퇴했습니다. 이 언덕 꼭대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불을 지른 츠루가조 성으로 추정되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것은 전쟁이 패배했다는 확실한 신호였습니다. 이에 맞서 그들은 명예로운 행동의 길이라는 가르침을 받은 대로 행동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실 성에는 불이 붙지 않았고, 전쟁은 아직 지지 않았습니다. 한 소년은 그의 시도에 실패했고, 언덕을 가로지르는 한 지역 여성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그의 목숨은 건져졌고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이모리야마산을 찾는 방문객들은 시내를 내다보는 소년들과 같은 자리에 서거나, 각종 기념비를 참배할 수 있습니다. 이모리야마 산 정상의 묘소는 그 열아홉 소년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의 축국 지도자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묘지 근처에는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가 기증한 역사적인 두 명소가 있습니다. 산 북쪽 아래로는 17세기 후반에 백뱀을 풍요와 다산의 신으로 신격화시킨 사당인 우가신도 있습니다. 터번 껍데기 모양의 사랑스런 절인 사자도 있어 방문객들은 실제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야쿠엔
역사 & 문화

오야쿠엔

오야쿠엔(御薬園)은 아이즈 번주(藩主)의 별장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전부터 이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17세기 중순에 아이즈의 영주는 서민을 역병에서 구하기 위해 원내에도 약초도 재배한 것에서 「쿠스리(薬)」의 글자를 사용한 오야쿠엔(御薬園)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이 오야쿠엔(御薬園)은 대표적인 일본 정원으로 현재 남아있는 시설로서는 아주 중요한 장소입니다. 원내에 있는 건물은 번주(藩主)의 휴식장소나 접대 장소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곳은 일본적인 차도 제공되었는데 지금은 맛차(お抹茶) 체험도 할수 있는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꼭 아이즈에 남아 있는 일본정원과 맛차(お抹茶)를 오야쿠엔(御薬園)에서 즐겨 주십시요.

이사스미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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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스미 신사

이사스미 신사의 역사는 아이즈 지역이 어떻게 그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 이야기는 일본의 가장 전설적인 민속학 서적 중 두 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설화에 따르면, 2000년경, 4명의 쇼군이 일본이 될 4개의 영토를 통합하는 일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 쇼군 중 두 명은 우연히 아버지와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는 북동쪽으로, 다른 하나는 북서쪽으로 보내졌습니다.니가타 현과 마이즈와 접해있는 미카구라 다케 산을 아버지와 아들은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즈와 일본의 나머지 지역을 지키며 개척한다는 신토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이사스미 신사는 그들이 만난 곳에 지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봄이면 사당의 터는 아이즈에서 가장 귀한 벚나무의 꽃으로 장식됩니다. 우즈미 사쿠라("희석된잉크 수라쿠라")라고 이름 붙여진 이 나무는 부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미카구라다케 산에서 내려와 신사 경내에 심은 이래 이자스미 신사의 신성한 나무라고 합니다. 매년 봄이면 벚꽃의 사랑스럽고 가벼운 향기가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아름다운 붓꽃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진 아이즈 미사토 마을의 역사 깊은 이사수미 신사에서는 매년 이 꽃들의 화려함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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