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 켄카 마츠리 (이자카 격투 축제)
일본의 3대 격투 축제 중 하나로, 3백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매우 활기가 넘쳐서 마을 곳곳에서 거대한 축제장식이 전투 중에 서로 부딪히는 것과 지진과 같은 일본 북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치만 신사는 축제장식이 거리를 행진하고 난 후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됩니다.
에비스 서킷은 니혼마쓰에 있는 유명한 자동차 레이싱 트랙이자 드리프트 스쿨입니다. 1년에 3회, 에비스 드리프트 마쓰리(에비스 드리프트 축제)가 열리는데, 일본 전역과 해외에서 자동차 드리프트 팬이 모이는 스릴 넘치는 이벤트입니다.
축제는 보통 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정해진 요금을 내고 지정된 코스에서 밤낮에 관계없이 드리프트를 할 수 있습니다.
드리프트 축제는 보통 1년에 3번 열립니다.
2024년 에비스 드리프트 마쓰리(예정):
드리프트 축제에 참가하는 것은 에비스 서킷을 방문하여 최대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예를 들어, 서킷의 레이싱 코스를 이용하려면 보통 예약이 필요하지만,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는 이용 가능한 옵션 중에서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자동차들이 바로 옆을 지나가게 되어, 이미 흥분된 상태에서 드리프트를 더욱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경험으로 만들어줍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행사 전에 웹사이트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못하더라도 서킷에 가서 드리프터들이 코스를 질주하며 놀라운 묘기를 펼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드라이버와 자동차 애호가들이 함께하는 분위기입니다.
이 게시물의 정보는 2023년 기준 정보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에비스 서킷 공식 사이트(일본어)에서 확인하세요.
성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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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법 | (우) 964-0088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시 사와마쓰쿠라 방향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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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법 | 도쿄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도호쿠, 야마가타 또는 아키타 신칸센(도쿄역 또는 우에노역에서) 고리야마역[郡山駅]까지 (~1시간 20분) 거기서 JR 도호쿠선 열차를 타고 니혼마쓰역[二本松駅]까지 갑니다. (~25분) 니혼마쓰역에서 렌터카나 택시를 타고 에비스 서킷으로 가세요. 이 경로를 이용하면 도쿄에서 에비스 서킷까지 3~3.5시간이 소요됩니다. 자동차 이용 시: 도쿄역에서 도호쿠 자동차도를 이용하면 약 3.5시간(275km)이 소요됩니다. 또는 나리타 공항에서 조반 자동차도, 이와키니가타선/도호쿠 횡단자동차도/반에쓰 자동차도를 이용하면 약 3.5시간(285km)이 소요됩니다(도로 이용 시 통행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일본의 3대 격투 축제 중 하나로, 3백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매우 활기가 넘쳐서 마을 곳곳에서 거대한 축제장식이 전투 중에 서로 부딪히는 것과 지진과 같은 일본 북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치만 신사는 축제장식이 거리를 행진하고 난 후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됩니다.
겔렌데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가 많아서, 가족 단위나 초급자라도 안심하고 산정상에서부터 활강할 수 있습니다. 스노 파크는 메인 겔렌데에 있어, 본인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코스 내에도 웨이브와 미니키커 등이 있기 때문에, 몰래 연습도 가능. 무빙 워크 2대가 있어서, 스키나 보드가 처음인 분도 금방 숙달될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로 분리되어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어도 안심입니다.
니혼마쓰 제등축제는 매년 10월 첫째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 개최됩니다.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날은 첫째 날인 토요일 밤에 열리는 장식 수례 행렬입니다. 제등으로 장식된 거리의 모든 야마보코 7대가 한자리에서 만납니다. 야마보코에는 북을 두드리는 현지 주민이 타고, 니혼마쓰시의 거리를 돌며, 거리를 축제 음악으로 채웁니다. 야마보코의 최종 목적지는 니혼마쓰 신사입니다.야마보코에 설치된 3,000개의 제등이 밤하늘을 비추는 숨막히는 광경을 놓치지 마세요.둘째 날에는 7대의 제등 야마보코가 마을 안으로 흩어지고, 셋째 날에는 3대와 4대로 나뉘어 마을을 순회합니다.이 축제의 기원은 1643년 오다 노부나가의 중신 니와 나가히데의 손자인 니와 미쓰시게가 니혼마쓰번의 번주가 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쓰시게는 영내 백성의 신앙심을 키우는 것이 좋은 통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다음 해에 니혼마쓰 신사를 건립했습니다. 이 신사는 영내 백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는 곳으로 공개되었고, 첫 축제에서는 모토마치와 가메가이의 젊은이들이 가마를 짊어지고 행진했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엄격한 신분제도가 일반적이었던 상황에서 영내 백성에게 널리 신앙을 장려한 이 조치는 매우 선진적인 것이었습니다.그 결과, 영내 백성들은 미쓰시게를 경애했고, 축제는 춤을 중심으로 했던 것에서 북대와 제등을 사용한 웅장한 행사로 발전했습니다. 이 전통은 지금까지 계속되어 밤하늘을 비추는 환상적인 광경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행사입니다.
시라카와 오뚝이는 1627년, 니와 번주 시절에 이미 시장에서 팔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의 시라카와 오뚝이는 ‘시라카와 학귀송죽매 오뚝이’(눈썹은 학, 수염은 거북, 귀밑털은 소나무와 매화, 턱수염은 대나무 또는 소나무)라 불렸으며, 시라카와 번주였던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公이 고용한 화가 다니 분초에게 그림을 그려 넣게 했다는 유서가 있으며, 길운을 비는 물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시라카와 오뚝이 시장’이라고 불리는 큰 시장이 열립니다. 모든 가게에서 오뚝이에 그림 그려넣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현 내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후쿠시마 불꽃놀이 대회입니다. 4호, 척호 외에 각종 스타 마인 등, 약 8,000발의 불꽃이 줄줄이 발사됩니다. 액운을 쫓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행운의 불꽃놀이도 볼거리입니다.
후쿠시마시의 지역 여름 축제인 '후쿠시마 와라지 마츠리'는 197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 축제는 '아카쓰키미리'(또는 시노부 새벽행렬)로 알려진 에도 시대의 전통행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축제 저녁 시간에는 현지인들이 13번 국도를 따라 거대한 짚사발(와라지)을 행진합니다. 이 행렬은 많은 다른 단체들이 뒤따르며, 그들은 시내에서 춤을 춥니다. 첫 번째 저녁은 쇼와 시대의 음악으로 가득 찬 반면, 두 번째 밤의 노래는 현대적이고 매우 낙관적입니다. 이 와라지 무게는 약 2톤, 길이는 12미터로 일본에서 가장 큰 것으로 여겨집니다. 매년 2월이면 시노부 산 하구로 신사에 와라지를 바치는 전통을 따르는데, 이 전통은 다리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시라카와 눈사람 축제는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에 시라카와 번주 마쓰다이라 사다노부(松平定信)가 조카(城下)의 번영을 바라며 열었던 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700채의 노점이 늘어서, 다루마를 찾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매우 활기 넘치는 축제입니다.
4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일본 3대 불축제 중 하나인 「타이마츠 아카시」. 저녁노을이 물들 무렵, 화톳불에 불이 피워진다. 이 지역의 중, 고등생들이 만든 혼타이마츠(본 횃불)에 이어 길이 10m, 무게 3t이나 되는 오타이마츠(큰 횃불)와 히메타이마츠(공주 횃불)가 거리를 누비며 다닌다. 오슈스카가와 횃불타이코 보존회가 용맹한 「횃불타이코」를 울리는 가운데 산꼭대기에서는 오타이마츠 이외에도 길이 8m의 혼타이마츠 약 30개와 스카가와성과 무사를 본따서 만든 시카케타이마츠(장치 횃불)에 고진카타이(성화행렬) 가 시내를 돌면서 들고 온 불로 점화해, 산이 온통 불바다로 화한다. 화염과 음향의 경연은 마치 전국(戦国)시대의 모습을 방불케 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참여형, 체험형 전통행사로서도 정착되어, 정내회나 이 지역의 소학생(초등생), 일반관광객들이 직경 10cm의 작은 횃불을 들며 고로산을 찾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