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사이이치리키

시키사이이치리키

반다이 아타미 온천은 후쿠시마현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코오리야마에서 전철로 약 20분 소요됩니다. 당관은 타이쇼 7년 (1918년) 부터 이 온천과 함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왔습니다. 모던일본풍 시설과 전통 있는 분위기, 이나와시로코 호수에서 흐르는 고햐쿠가와(五百川)의 청류를 끌어 안은 자랑 할 만한 일본 정원에서는, 사계절의 변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피부에 부드러운 미인유의 온천과 솜씨가 돋보이는 요리사의 일본 요리를 맛보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 주세요.

장소 정보

장소 정보
웹사이트http://www.ichiriki.com(Japanese)
연락하기

시키사이이치리키

(+81) 24-984-2115

shikisai@ichiriki.com

숙소 정보

정원: 66실 / 296명

객실 유형: 와시츠(일본실)・양실・와시츠와 양실

객실비: 1박 2일•2식•세금 포함 2인 1실 유(湯)노 크라관(12타타미 타입) 평일 1인 18,900엔 하기(싸리萩)노 크라관(12타타미 타입) 평일 1인 21,000엔 (10+6타타미 타입) 평일 1인 24,150엔

체크인 / 체크아웃: 15:00 / 11:00

식사: 조식:일식 셋트메뉴 석식:제철 카이세키젠(일본 전통 코스 요리)

온천: 알칼리성단순온천

애완동물: 불가

관련정보대응가능 언어:영어 기타 시설:클럽・선술집・매점・라운지・바(카라오케 없음)・특별 회의실・ 리프레・무료 주차장
방 예약하기TripAdvisor.com
Access Details
가는 법963-1309 후쿠시마현 코오리야마시 아타미마치 아타미 4-161
방향보기
가는 법

전차:JR반에츠서선, 반다이 아타미역에서 도보 4분

근처

The World Glassware Hall
야외활동

아즈마코후지 산

 매년 봄이면 눈이 녹아 없어지면서 아즈마코후지 산은 한켠에 거대한 흰 토끼 모양을 남깁니다. 이 눈으로 만든 토끼는 "씨앗 뿌리는 토끼"라고 불리며 후쿠시마 주민들에게 농사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봄에 이 지역을 방문한다면 이 씨앗을 뿌리는 토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아즈마코푸지 산을 방문한다면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아즈마코후지 산은 사실 활화산입니다. 이 산의 형태는 대칭으로 되어있으며 부드러운 원뿔형의 모양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대표적인 산의 이름을 따서 코후지 또는 작은 후지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화산 지대 덕분에 그 지역은 많은 온천이 있으며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 입니다. 이 지역을 운전해서 가는 사람들에게도 아즈마코후지 산의 분화구 아래는 아주 좋은 목적지입니다. 분화구까지 짧은 하이킹 코스 외에도 이 지역에는 여러 다른 멋진 산책로가 있습니다.분화구 근처의 도로변에는 여행정보, 음식, 주차 등을 제공하는 조다이라 주차장이라는 방문자 센터가 있습니다. 그곳은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해진 몸을 풀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짧은 하이킹 코스입니다. 아즈마코후지 산 분화구에 40분 정도 거리의 여유 있는 산책로를 즐기다가 운이 좋다면 후쿠시마 시, 반다이 산, 우라반다이 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세요. 하지만 흐린 날에는 땅이 고르지 않으며 미끄러울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 산은 매년 봄에서 가을까지 개방됩니다.

The World Glassware Hall
야외활동

후쿠시마 스카이 파크

후쿠시마시 중심부에서 남서로 약 10km 정도 떨어져 있는 장소에 있는 농로 이착륙장. 아즈마 연봉을 비롯해 아름다운 산들에 둘러싸인 웅대한 로케이션은 보는 사람을 매료합니다. 항공기의 이착륙장, 훈련 등으로 이용하는 외에도 이벤트 등의 회장으로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 이벤트,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시승회, 공익적 조직의 테스트 회장 등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The World Glassware Hall
예술 & 공예품

시라카와 오뚝이

시라카와 오뚝이는 1627년, 니와 번주 시절에 이미 시장에서 팔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의 시라카와 오뚝이는 ‘시라카와 학귀송죽매 오뚝이’(눈썹은 학, 수염은 거북, 귀밑털은 소나무와 매화, 턱수염은 대나무 또는 소나무)라 불렸으며, 시라카와 번주였던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公이 고용한 화가 다니 분초에게 그림을 그려 넣게 했다는 유서가 있으며, 길운을 비는 물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시라카와 오뚝이 시장’이라고 불리는 큰 시장이 열립니다. 모든 가게에서 오뚝이에 그림 그려넣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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